[ 참가멤버 ]
Maker - gyulinsight, 큐리어스탠져린, zzangyeah, 목이긴기린, 구름뿅, 배장한, iryne 지원학생멤버 - 양효주(고1), 권도한(고1), 강병진(고2)
애저톤 제출링크: https://aifactory.space/competition/2290/discussion/318
서비스 소개부의 아쉬움이 너무 남아.. 팀장이 밤새 글을 씁니다. (시연영상은 아래 있습니다!!!)**
[ 회사다녀가며 매일 저녁 무려 2주이상 풀로 너무 고생한 우리팀에게 이 시연영상 소개글을 헌정합니다.]
비록 완성에 리스크가 있었지만, 교육과 문제에 진심이었던 저희는 ‘진짜 문제’ 에 ‘일주일간 딥다이빙’ 하는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공감을 바탕으로 결성된 [핵 더 프라블럼] 팀 입니다.**
결국 이 부분이 개발 완성도에는 많은 영향을 가져오게된 계기였지만 반짝이는 학생들과 팀원들간의 교류만으로도 저희 서비스의 목적인 청소년 진로탐색의 유의미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프로젝트 자체가 서로의 진로 탐색 기회 )
우수한 학생들에게 오히려 많이 배웠습니다
*병진이 학생이 새벽에 인터뷰하고 다음날 아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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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문제정의 파트는 온/오프라인으로 유저리서치에 대한 분석과 문제정의 입니다.
매 주말 트라이애슬론 및 각종 대회를 나가는 와중에도 밤마다 참가해준 ‘양효주’ 학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효주 에너지! 힘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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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특히 맨 오른쪽은 저희의 첫 학생 멤버인 장래희망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창업가인 ‘권도한’ ‘강병진’ 학생. 학교 야자 후 새벽12시 온라인 FGD진행과 밤을 새어가며 전달해준 인터뷰 후기, 분석자료 입니다. 도한, 병진이의 열정,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 고마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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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 좋은 뜻으로 진심을 다해 인터뷰와 검토, 자료제공 해준.. 선생님/ 업계관계자/부모님 각종 공공 업무와 학생교육으로 바쁜 선생님들, 육아와 회사 두가지의 책임감이 무거운 부모님들, 현생에 치이고 있는 심리상담 전문가, 에듀테크 현직자 미술교사 박영애, 과학교사 김동우, 하현이 아빠 박재우, 엄마 류정은 심리상담가 김민정, 에듀테크 현직자 신유진, 시나리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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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도와 자기효능감, 개인별 환경 변수, 지역과 학교별 격차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